부산 기장 임랑해수욕장 글, 사진 ⓒ 비비모도리기장 임랑해수욕장 입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비비모도리입니다.부산에는 유명한 해수욕장이 여러 가지 있는데, 조용히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제가 들르는 해수욕장은 기장 임랑 해수욕장입니다.임랑해수욕장은 규모는 작지만 여름 휴가철에 방문해도 다른 부산해수욕장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아 가을겨울에 방문하기 좋은 조용하고 한적한 부산해수욕장입니다.기장임랑해수욕장공영주차장임랑해수욕장 입구 중간 입구 쪽에 작은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임랑해수욕장은 텐트, 차박, 낚시, 민박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주차된 차량은 많지만 공영주차장이 여러 곳이어서 자리가 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특히 요즘은 휴가철이 아니라 주차공간은 더 여유로울 것 같아요.요즘 들어 부산 기장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물론 놀거리, 즐길거리, 핫플레이스가 많이 생겨 부산에 살고 있는 부산시민이나 부산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좋겠지만 가끔은 어렸을 때 친구들과 바다에서 놀러다니고 민박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으며 휴가를 즐기던 시간이 그리울 때도 있었습니다.기장 임랑 해수욕장은 한결같이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기장 임랑해수욕장 세븐일레븐 편의점기장 임랑 해수욕장 공영 주차장에 주차한 후 입구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으며, 이 길을 따라 임랑 해수욕장을 걸으면 민박집과 작은 어촌 벽화 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기장림 나미 해수욕장의 민박, 임 수 해수욕장 바로 앞 길가에 민박이 나란히 있습니다.친구와 여름에 기장 민박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 물놀이를 하고, 또 민박집으로 뛰어들어 라면을 만들어 먹고 또 하루 종일 해수욕장에서 놀고 그랬거든요.저는 물을 좋아하고, 한번 바다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고 부모가 임 수 해수욕장의 바다 속에 들어가고, 어린 시절의 나를 끌어낸 것도 있는데 그때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요즘도 기장림랑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분이 계실까?궁금해서 길을 걷다 보면 민박집마다 1팀씩 앉아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호텔, 리조트와 달리 민박집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모여서 와이와이 떠들고 맛있는 음식도 배불리 먹고 바로 앞 바다에 뛰어들어 물장난도 즐기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기장림 나미 해수욕장 벽화, 나처럼 기장림 나미 해수욕장에 추억이 있거나 조용히 산책을 즐기고 싶은 분은 기장림 나미 해수욕장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노후한 공간이 많이 보이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지 낡은 느낌의 작은 해수욕장이라 관광 목적으로 찾는 방식은 실망할지도 모릅니다.기장림 나미 해수욕장의 장점은 조용히 조용히 산책을 즐기면서 기장 민박 또는 텐트를 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볼거리, 놀이 점이 다른 부산 해수욕장보다 부족하다는 것입니다.임랑해수욕장 어촌 뒷골목을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혼자 임랑해수욕장을 방문해 지브리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그때 마침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났습니다.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어촌을 걷다 보니 동화 속 한 장면 속에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힐링이 되었습니다.기장임란해수욕장민박슈퍼기장민박이 모여있는 민박골목이라 마트와 민박을 함께 운영하는 민박슈퍼도 있었습니다.민박 손님이 입구 편의점까지 가기 귀찮을 때는 민박 슈퍼를 이용합니다.임랑해수욕장 민박골목 구경을 마치고 바다를 보기 위해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임랑해수욕장 해변은 부드러운 모래라서 걷고 나면 잘 잡혀서 좋아요.발도 깊게 빠지지 않아 부담없이 해변을 걸을 수 있습니다.기장 임랑해수욕장의 일몰을 기다리며 기장 바다에서는 일출을 보기보다는 하루 일정을 마치고 해가 지기 시작할 때 일몰 시간에 찾게 되었습니다.기장 임랑 해수욕장의 일몰과 해가 지고 조용한 밤이 찾아오면 어두운 밤바다도 매력이 있어 일몰 시간대부터 밤까지 머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지난 번에 방문했을 때는 진한 오렌지색 일몰을 보거나 이국적인 분위기의 보라색 일몰도 감상한 적이 있는데, 최근 방문했을 때는 파스텔톤의 잔잔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기장텐트의 명소라 텐트를 치고 여유를 즐기거나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보였는데 대부분 조용히 여유를 즐기는 편이라 저도 조용히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임랑 해수욕장 낚시터, 물고기 등대, 임랑 해수욕장 끝에는 물고기 모양의 물고기 등대가 있고 등대가 있는 곳이 기장 낚시터였습니다.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셨어요.오랜만에 물고기 등대 쪽까지 계속 걸었어요.임랑해수욕장 행정봉사실 여름파출소여름 휴가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임랑해수욕장 여름파출소도 근처 맛집도 인적이 드물고 인적이 드문 것 같았습니다.민박집 근처에 민박집이나 식당이 있고 있는 건 다 있거든요.쭉 걷다 보면 바다 바로 앞에 있던 개인 소유의 예쁜 주택이 있었는데 노후에 저도 저런 집에서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트라이크 건물이었습니다.임랑해수욕장을 감상할 수 있는 벤치가 곳곳에 있습니다.임랑해수욕장 곳곳에는 돌 벤치가 있어 앉아서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물고기 등대로 가는 길에 저도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냈습니다.다만 벤치 곳곳에 모래가 묻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털어 앉거나 한 번 닦고 앉아야 할 것 같습니다.임랑해수욕장에서 즐기는 텐트피크닉기장민박이 모여있는 해수욕장이기도 하지만 텐트를 치고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보셨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텐트를 치고 바다몽, 물몽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텐트 피크닉이 부러웠어요.가족과 친구들과 민박집에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조용히 힐링타임을 보내고 싶을 때는 텐트에서 보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기장민박이 모여있는 해수욕장이기도 하지만 텐트를 치고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보셨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텐트를 치고 바다몽, 물몽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텐트 피크닉이 부러웠어요.가족과 친구들과 민박집에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조용히 힐링타임을 보내고 싶을 때는 텐트에서 보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기장민박이 모여있는 해수욕장이기도 하지만 텐트를 치고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보셨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텐트를 치고 바다몽, 물몽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텐트 피크닉이 부러웠어요.가족과 친구들과 민박집에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조용히 힐링타임을 보내고 싶을 때는 텐트에서 보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기장 임랑해수욕장 일몰기장님 바다 산책을 마치고 일몰 감상 후 임랑해수욕장 야경을 다시 보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멀리서 불빛이 보이더라고요.이런 광경은 처음인데 이게 무슨 일이지? 하고 밤바다에 서 있었는데 낚싯배가 해변 입구까지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급하게 사진도 찍어봤어요.기장 임랑 해수욕장은 밤이면 볼거리가 없는 곳이지만 덕분에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기장 임랑 해수욕장의 밤바다, 부산 기장 볼거리, 민박, 텐트, 낚시 바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어촌 기장 임랑 해수욕장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왔습니다.가볍게 바다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부산 기장 임랑해수욕장이었습니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임랑해수욕장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기장볼거리 #임랑해수욕장 #부산해수욕장 #기장데이트 #부산기장 #기장민박 #기장텐트